비가 내릴때 운전을 하면 참 좋다...
날씨가 쨍쨍한 날엔 아무렇지 않게 들리던 음악도 비가 오는날 운전을 하면서 들으면 내 감성을 자극한다.
내 감성을 자극해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난 그 느낌이 좋다.. 어쩜 즐기는 줄도 모르겠당.
이런 내 감성을 아직도 더 맘 껏 느끼고 싶다. 나중엔 그 감성도 점 점 더 희미해질것 같으니까...
내 맘도 바다처럼 넓어진다. ^^ 그도... 잘되길 바라고.... 웃길 바라고..... 욕심같은거 없이 이쁜 맘만 갖고 싶다. 이러다 천사되면 안되는데 ㅋㅋㅋ 훗... *^^*
소주가 그리울 때가 다 있다.. ㅋㅋㅋ
소주잔을 짠~ 하며 같이 즐겁게 마시던 그때가 그리워지기도 한다는........
